작성일 : 14-11-10 0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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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최고관리자
 조회 : 6,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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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이제 진짜 가을이구나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넘 추워버리는 천안 입니다.
안녕하세요~ 잘지내셨죠~~
지금은 12시 44분 새벽에 작업하는 네네입니다.
요즘 진짜 너무 바빠서 전화통화하기 힘드셨죠?죄송합니다.
제가 복이 많아 일도 많고 행사도 많내요~야호!!(이게 아니자나!!ㅡㅡ)
정신 없는 저를 너무너무너무 많이 이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.
외근이고 상담이고 사무실에 제가 공석이라도 제 디자인 믿고 명함 주고 가시는 분들~~
정말 뭐라고 감사해 할지 모르겠어요~
바빠도 진짜 빨리 해드릴라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.(아시죠 폭풍 시안!!)
이 상황이 얼마나 바쁜지 변명 안하겠습니다. 더 빠르게 더 에너지 있는 디자인!!
저희 네네를 찾아주시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한대.. 배려가 특권이 되지 않도록 늘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.
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특히 점심쯤 밥먹고 차가운거 바로 드시지 마세요 저처럼,,,, 폭풍장염!! ㅠㅠ 장염에 걸렸는데 살은 안빠지고 이러고 있습니다ㅠㅠ
네네 고객님 늘 행복하시고 벌써 11월 입니다.
작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
~~늘~~~~~격하게~~~ 사릉한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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